[2024-12-31] 24년도 마지막날을 기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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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3회 작성일 24-12-31 23:35본문
어느덧 2024년도 다 갔다. 뭐 어짜피 가는건데 몬가 특별할것이 있느냐? 아니 없다. 그냥
평소대로. 평범하게. 단지 일년, 한달, 하루를 정리하는 느낌으로 잠시 뒤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갈것인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봤다.
24년도 계획했던 일이 잘됐던가?. 글쎄.
역시나 몬가 계획을 하는건 나에게 맞지 않다.
단순이 그냥 지나가는 일상이다.
단지 아쉬운게 좀 있다면 목표했언 도서를 다 못읽었다? 그정도이다.
목표는 30권
실적은 23권.... 7권이나 못채웠다..허허허
올해는 30권 채워보자. 어후
일기도 쓰려 했는데...이것도 잘 안되네..
천천히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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